이번주도 성공 / 운동 / 일기 / 코딩 / 주식 / 일상

24년 1월 4일 ~7일

체크리스트 (1/1~)
1. 헬스장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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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Q&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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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딩 or 파이썬 or 인공지능 등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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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준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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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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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로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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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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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이제 루틴이 되어 일찍 일어나는 거 너무 쉽고 바로 출발하는 건 아직 아침마다 힘들지만 해내고 있다. 다음주도 꾸준히 출석하면 이제는 헬스장도 진정 루틴화되겠다.

3Q&A

1/4

+ 3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 중 33일차
ㄴ“사람들은 잘 모르는 나의 잠재력은 무엇일까?“

1/5

+ 3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 중 34일차
ㄴ“성공한 후의 인생이 무엇이 달라질까?“

1/6

+ 3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 중 35일차
ㄴ“혼자 있을 때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하는 일은 무엇인가?“

1/7

+ 3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 중 36일차
ㄴ“나는 비가 오면 _____하는 것이 좋다..“

12월에 학교에서 서울가서 우연히 서점에 들러 친구들한테 추천 받아서 산 책인데 진짜 그 날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작성했고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 것에 지분이 있음이 확실하다.

AI 공부 & 코딩

이번주는 사실 2일날부터 처음으로 LG AImers 강의를 듣기 시작해서 계획표를 다시 수정해야했다. 생각보다 강의내용이 좀 어려워서 완벽하게 습득은 어렵다.. 그리고 밤마다 따로 복습하고 정리해서 블로그 글을 쓰니까 시간이 더 들더라.

따로 파이썬, 사이드 프로젝트, 깃 공부  등 해야할게 많은데 이번주는 LG AImers 강의를 주로 들은 거 같다.

 

소소한 일상들

1월 4일

집에서 점심에 살치살 스테이크 구워먹었다. 확실히 자취방 보다는 대구가 요리하기가 좋다.

요리도 연습 좀 해야지. ㅎㅎ

 

신성델타, 파워로직스 다시 살아 숨 쉰다. 멈췄던 초전도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ㅂㄱㅇ 이거떄매 계속 전화 오는 줄 알았는데......)

 

이제 블로그 유입이 검색으로 조금씩 들어온다. 주변에 안알리고 하고 있는데도 누군가 검색해서 내 글을 읽는게 신기하다.

그래서 더욱 더 이런 일상글들은 독자들은 관심 없겠지만 그냥 기록용이다!

 

발바닥 물집 왜케 따갑지. 엄마가 그냥 저렇게 처치해줬는데 다음날 되면 ㄱㅊ아지고 또 운동다녀오면 또 생기고 그렇다.

1월 5일

유부초밥.........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나중에 읽는다면 누군지 알아챌 것 같다.

 

야간학교 어머니와 이야기 했는데 아무래도 개강하면 다시 학교에 수업하러 나가야 할 것 같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부스트클래스 'AI 엔지니어 기초 다지기' 지원결과 안내

2024년 'AI 엔지니어 기초 다지기 : 부스트캠프 AI Tech 준비과정'에 "합류" 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매우 듣고 싶지만 사정이 있다.. 그냥 LG AImers랑 내가 하고 싶은 것들만 해도 하루 하루 시간이 부족하니 그것에 집중하기러 결론을 내렸다.

 

(물집 심해짐!!!!!)

 

1월 7일

 

모처럼 주말에 가족들과 힐링 나들이 하고 왔다.

 

슬의생 진짜 세상 젤 재밌고 이것 또한 힐링이다.

 

평일 열심히 달리고 주말도 최소의 체크리스트 활동만 하고 이렇게 힐링하니 살 맛 난다. 조금만 더 힘내자.

 

"나한테는 당연하고 지겹고 규칙적인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엄청 간절한 일상일 수 있다는 생각"

 

한국 이라크 A매치 역대급 노잼이다.. ㅎ

 

이번주는 독서를 진짜 안했네 솔직히 하려면 할 수 있고 힘든 거 아닌데 안하고 딴 거 먼저하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이번주 내내 안하게 되었다. 다음주는 , 내일부터는 달라져야겠다.

다음주 체크리스트 기대된다. 나의 내일이 나의 다음주가 나의 미래가 너무 기대되니가 열심히 살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