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보드 : 23살에 적는 꿈 (끌어당김의 법칙)

나의 좌우명

Fail Fast -> Positve Influence
 
Fail Fast는 페이스북 강연을 듣다가 내 심장을 뛰게 한 단어이며 내가 추구해온 삶과 비슷하다. 무엇이든 경험이라 생각하고 도전하라 그리고 실패하라 그러면 난 경험치를 쌓은 것이다. 큰 나의 최종 목표를 위해서 빠르게 빠르게 작지만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고 실패해서 피드백을 얻어 다시 도전하라. 그러면 계단 한 개는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내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험"이라는 단어를 내가 평소 생각한 말로 잘 풀어 적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Positve Influence는 나의 최종 목표이자 현재 목표이며 지금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꿈이 이렇다면, 돈이 없더라도 어리더라도 항상 주변에 영향력을,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 생각한다. 이런 것이 습관이 되어 나는 꿈을 이룰 것이다. 

 

꿈, 미래

내가 꿈꾸는 미래의 나는 세상에 크고 좋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다.
사실, 꿈이나 미래를 어떻게 보면 평생을 고민해온다고 할 수 있겠다. 미래의 가지고 싶은 직업부터 어떤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 까지.
이번에 22살 12월 말부터 23살 1월까지 주변 사람들을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으며 온전히 나한테만 집중해서 생각하는 삶을 살았는데 그 과정에서 진짜 많은 생각을 했고 와중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결론만 보면 예전부터 생각해온거긴 하지만 이렇게 확정 지어서  말할 수 있을 때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이번에 블로그에 내가 꾸고 있는 꿈을 박제하고 거기에 맞게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을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은 이유)
(일론 머스크의 사례를 접한 적이 있다. 
" 일론 머스크는 대학생 때 '한 달 동안 하루에 1달러로 살기 프로 젝트'를 스스로 진행해본 적이 있다. 마트에 가서 냉동 핫도그와 오렌지 30달러 어치를 사서 한 달을 버텨본 것이다. 이 생활이 자신에게 그렇게 힘든 생활이 아니라는 결론이 난 후, 그는 확신을 가지고 사업에 뛰어들 수 있었다. 사업이 망해도 한달에 30달러 는 벌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말하자면 일론 머스크가 스스로 의 기초욕구를 테스트 해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 기초 욕구를 테스트 한 거라고도 하지만 나는 최악의 상황에, 자신이 맞이할 확률이 있는 그 상황에, 상황이 오기 전에 본인이 먼저 뛰어들고 생활해서 " 해결한 후 별 거 없다 or 힘들면 대책을 마련하자 " 를 정할 수 있는 똑똑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도 생활속에서 머리로는 다들 하는 시뮬레이션인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주변 사람들을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은 이유는 
나는 어릴적 부터 항상 회장, 축구부 주장, 전교회장 등 사람들의 중심에 있기를 원했고 내가 좋은 것 보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함께 잘되길 바라며 서로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그런 관계속에서 살아왔고 살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친구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 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런 소리를 듣다보니 내가 진짜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인가? 라는 고민을 가끔했고 궁금해 했다. 그런데 사람이 항상 끊이질 않았기에 아니라는 소리를 못했고 나도 내가 진짜 그런가 의문이 들었다.(왜 그런날 있지 않은가 갑자기 많이 외롭고 같이 있고 싶은데 같이 못있으면 많이 아쉽고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이라는 동물이기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때는 내가 사람들에게 많이 의지하나 생각했다.) 이번에 방학을 계기로 나를 더 성장시키기도 하며 
대학을 떠나 본가로 오면 대학사람들을 마주칠 기회가 줄고, 본가인 대구에 내려와도 친구들이 다들 군대에 가 있는 상황이라서 시기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서서히 실행에 옮겨서 살아보았다. 일론머스크 사례를 보고 내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했는데 사실 나도 이제 3학년 1학기 까지하고 24년 7월 부터는 군대를 준비하고 12월에 가서 26년 9월에 복학하는데 나는 사회복무요원이라서 같이 일하는 동기들도 별로 없을 것이고 본가가 아니라 타지에서 보내기에 완전한 독립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사실이 두렵고 무섭기도하면서 내가 그 시간을 엄청나게 잘보내고 싶어서 그 상황에 맞추어 주변사람들이 별로 없으며, 나는 내 미래를 위해서 혼자서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테스트 해 보고 싶었고 현재 1달 좀 넘게 했지만 짧은 기간이라 그런지 매일 매일 규칙적인 생활에 방학임에도 12시 취침 7시 기상을 필수로 하며 매일 매일 운동, 독서, 공부, 글쓰기를 빠짐 없이 하며 보냈다. 주말에는 가족과 시간도 보내고 병원에도 다니고 운전연습도 하면서 긍정적으로 재밌게 보내고 있다.

현재까지 결론은 나는 성공할 준비가 된 사람이며 엄청나게 노력할 수 있고 꾸준함, 성실이라는 재능을 타고 났다고 믿는다.
그러니까 나는 성공해서 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사람 까지의 과정

Goal : 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전 세계에 크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 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한국에 크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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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블로그나 유튜브, 사업 등으로 월 자동수입 10억원 이상인 사람이다.
- 나는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여러 분야를 운영하는 기업의 CEO이다. 
(기부 단체, 봉사 활동 단체, 도서관, 카페, 병원, 베스트 셀러의 저자, 유튜버, 술집, 블로그, 실리콘 벨리 출신의 개발자, IT기업, 강연하는 사람, 투자회사 등 세상의 좋은 영향만 주는 기업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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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블로그나 유튜브, 사업 등으로 월 자동수입 1억원 이상인 사람이다.
- 나는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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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블로그나 유튜브, 사업 등으로 월 자동수입 1,000만원 이상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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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블로그나 유튜브, 사업 등으로 월 자동수입 100만원 이상인 사람이다.
- 나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 나는 봉사를 하는 사람이다.
- 나는 이런 사람이다. (아래 티스토리 내 블로그 참고.)
https://mkisos.tistory.com/entry/%EC%9D%B4%EB%9F%B0-%EC%82%AC%EB%9E%8C%EC%9D%B4-%EB%90%98%EB%8F%84%EB%A1%9D-%EB%85%B8%EB%A0%A5-%ED%95%B4%EB%B3%B4%EC%9E%90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보자./ 김문기의 인간관계론

 
- 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살아가며 내 주변에 크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 나는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학생이면 꿈을 꾸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개발자라면 그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
-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 나는 꾸준히 기부를 하는 사람이다.
- 나는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지식과 지혜를 계속 쌓는 사람이다.
- 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다.
- 나는 재밌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 나는 주변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떠올리는 사람이다.
- 나는 예의가 바른 사람이다.
- 나는 글을 쓰는 것이 취미인 사람이다.
- 나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작은 것 하나하나에)

"당신이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력이 조금씩 이해가 가는가? 좋은 일에 집중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면 세상에 좋은 일이 더 많아지게 끌어당기는 셈이다. 동시에 자신의 삶에도 좋은 일이 더 많아진다. 기분이 좋을 때, 당신은 자신의 삶과 세상을 같이 끌어올리는 것이다! 법칙은 완벽하게 시행되고 있다." 
_ the Secret(론다 번)
 

비전 보드를 만든 이유

더 시크릿 책에서 강력한 도구 파트에 이러한 부분이 있다. 

도구 2 그림 그리기

그림 그리기가 그토록 강력한 힘을 내는 이유는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 을 얻는 모습을 그릴 때 그것이 이미 당신에게 있다는 생각과 느낌을 발 생시키기 때문이다. '그림 그리기'란 간단히 말해서 그림을 그리듯 생각 을 강력하게 집중하는 것인데, 생각이 집중된 만큼 강력한 감정이 동반 된다. 그림을 그릴 때 당신은 그 강한 파장을 우주에 내뿜는 것이다. 그러 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그 신호를 받아서 당신이 마음속에 그린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 되돌려준다.

나는 이사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가구와 상자를 창고에 넣 어두었다. 나는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세 차례 이사했다. 그런 다음에 캘리포니아로 옮겨서 지금 집을 사게 됐는데, 이 집을 산 뒤에 1년간 공사를 하고서 이전 집에 있던 물건을 모조리 옮겨왔다. 어느 날 아침 아들 키넌이 내 사무실로 찾아왔다가 마침 사무실 문 앞에 몇 년 간 포장해둔 상자가 하나 놓이 있는 걸 발견했다. 아들이 물었다.
"저 상자 뭐에요?" 내가 말했다. "비전 보드야." 그러자 아들이 다시 물었다. "비전 보드가 뭔데요?" "아빠가 목표로 삶은 걸 붙이두는 게시판이야, 아빠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붙어두는 거지:
여섯 살밖에 안 된 아이여서 이해는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우리 왕자님, 아빠가 보여줄게. 그게 제일 쉽겠다." 나는 상자를 열었다. 한 보드에는 내가 5년 전에 상상한 집 그림이 있었다. 
놀라운 점은 내가 바로 그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와 비슷한 집이 아니라 바로 그 집을 사서 수리해놓고도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나는 그 집을 보고서 울기 시작했다. 감정에 압도되어버린 것이다. 아들이 물었다. "왜 울어요?" "이제야 끌어당김의 법칙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겠다. 이제야 상상의 힘이 얼마나 큰 지 알겠어. 이제야 내가 읽고 평생 동안 활용한 방법을, 이 회사를 세운 방법의 원리를 알겠어.

비전 보드에 원하는 것들의 그림과 바라는 인생의 모습을 붙여두고 상상에 불을 지피는 것도 좋다. 존 아사라프가 했듯이 비전 보드를 매일 눈 길이 닿는 곳에 놓아두어라. 이미 얻었을 때의 감정을 느껴라. 받아서 감 사항을 느끼고 나면 그림을 떼어내고 새로운 그림을 붙여도 좋다. 이것 은 아이들에게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려주는 좋은 방법이다. 비전 보드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면 한다.

"원하는 걸 결정하라.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어라. 당신이 그걸 얻을 자격이 있고 얻을 수 있다고 믿어라. 그런 뒤에 날마다 몇 분간 눈을 감고 원하는 것을 이미 얻었을 때, 소망이 이루어졌을 때의 감정을 상상하라. 그런 다음에는 고마운 일들에 집중하면서 그 감정을 즐겨 란. 그리고 나서 잊어버리고 우주에 맡겨라. 우주가 알아서 당신에 게 가져다주리라고 믿어라."_적 캔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