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3. 15:50ㆍ사색 도구/삶과 생각
25년 1월 20일 ~ 25년 2월 02일
자청 이벤트 미 당첨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탈락
인프런 강의에 60만원
청년월세는 제발 줘라ㅏㅏㅏㅏㅏㅏ
25년 2월까지 신청!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확대 소식
최근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횟수를 기존 12회에서 24회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정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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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후딱 복지로 신청하고 왔다. 결과가 아직 안나왔는데 받을 수 있겠지?
이때 한창 자청님 이벤트때문에 건강의 뇌과학 열심히 읽었다. 마침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천만원은 역시 내 것이 아니었다. 그냥 책 읽은 게 어디야~
https://mkisos.tistory.com/entry/25%EB%85%84-%EB%A1%9C%EB%98%90-%EB%8F%85%ED%9B%84%EA%B0%90-02-%EA%B1%B4%EA%B0%95%EC%9D%98-%EB%87%8C%EA%B3%BC%ED%95%99-%EC%9E%90%EC%B2%AD%EC%9D%98-1000%EB%A7%8C%EC%9B%90%EB%B9%B5
[25년 로또 독후감 02] 건강의 뇌과학: 자청의 1000만원빵
📖 책 정보책 제목: 건강의 뇌과학저자: 제임스 굿원출판 연도: 2021년장르: 과학 기술 공학 ❓ 책을 고른 이유 (물음표)이 책을 읽게 된 계기: 1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이 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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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이는 진짜.. 입대 2번해서 간지나는 것 치고는 대학교에서 위상이 좀 그렇네.. 부끄러운 친구다!!!
이 때 한창 연휴 직전이라 열심히 살 던 것 같다. 생각도 많고 해서 아침에 러닝도 하고 머리비우고 기분좋게 하루 시작해서 좋았다. 요즘은 .. 춥고 루틴깨져서 안하고 있는데 좀 해야겠다... ㅎ
지피티테스크 나온 거 유용하게 쓰고 있다. 뉴스레터가 필요없어서 어차피 결제하고 있는 지피티 완전 ㄱㅇㄷ 같다.
인프런 무료 강의 다 듣고 고민하다가 스프링 공부 더 깊게 하고 싶어서 질렀다.. 지금도 매일 매일 꾸준히 듣고 있어서 돈이 안아깝고 다행인 것 같다. 개발하고 싶은 것이 생겨서 그런가. 미국 대표님과 약속도 있고 여러모로 계기가 충분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연휴때 대구가면 현성이랑 롤체 다이아 노방종 해야해서 에메랄드 찍기 위해서 퇴근하고 저녁에 가끔 했는데 나는 플레가 최대인 것 같다..
이 날 진짜 문틈에 저 손잡이 빠져서 문이 안닫겨서 보일러도 못켜고 결국 화나서 문 다 부숴버릴 뻔 했지만 침착하게 옷걸이 박살낸 후 성공했다.
이 날은 사회복무요원 관련 블로그 작성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은 것 같은데 궁금하면 아래를 참고하자.
그리고 구청장님을 만나서 영광이었고 나머지 복무요원들도 모두 모여서 신기했다. 26년 9월까지 근무하니까 무조건 내 블로그 가디언을 만나다 시리즈에 구청장님 인터뷰를 할 것이다.
https://mkisos.tistory.com/entry/%EC%82%AC%ED%9A%8C%EB%B3%B5%EB%AC%B4%EC%9A%94%EC%9B%90-0x07-%ED%95%9C-%EB%8B%AC-%EA%B7%BC%EB%AC%B4-%EC%99%84%EB%A3%8C
사회복무요원 0x07 : 한 달 근무 완료
한 달 동안의 근무 후한 달간 근무하면서 경제와 세금에 관한 관심이 커진 것을 느낀다. 내 블로그에도 이러한 주제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늘었다. 구청 세무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축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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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힐링했네
대구 내려가는 날이라서 버스 기다리면서 노래방하고 대구 왔다. 아니 본가 아파트 아래 페이스ID 생겨서 당황했다.
한빛미디어에서 하는 나는 리뷰어다2025 신청했는데.. 뭔가 당연히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졌다. 매달 책 2권씩 받는 거라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미 25년에 3권이상 읽고 3권이나 독후감 작성했는데.. 내 블로그 안보나? 신청방식이 블로그 링크나 인스타 링크 하나 첨부하는 거였단 말이야... 내년에 또 신청하면 그만이지~ 올해까지만 내돈내산 독서 해야겠다. (집에 책 많아..)
갑자기 콩이 산책 컨텐츠로 모였는데 콩이는 잔다하고 다들 1,2시간씩 늦게 나와서 강변에서 고양이 구경하다가 무인카페에서 2시간 떠들다가 새벽에 갈 곳 없어서 술집 갔다. 동현이 새내기되는 이야기랑 성준이의 진로고민 이야기로 꽤 진지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빛리뷰어 떨어질 것을 예상했던 것일까? 동성로 천원 서점에서 10권 질렀다..
그리고 핏줄 모임 가졌다. 제발 다 모이는 날이 있으면 좋겠다~
핏줄 모임하는 날 발목 살짝 삐어서 바로 다음날 아침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았더니 괜찮아졌다.
근무할때 불편할까봐 꽤 스트레스였는데 월요일 전에 나아서 다행이다.
대구가서 칼바람에 눈을 떴다(?) 아니 그냥 너무 재미있었다 칼바람 4:4 했는데 무태팸이 10판하면 10판 다 졌는데도 난 너무 재미있었다. 이 날 칼바람만 한 20판 넘게 한 것 같다. 피시방 10000원 넣고 10000원 다 썼다 ㅎㅎ.
그리고 나는 근무서고 핏줄애들 일본여행가서 칼바람한다고 성준이한테 내 아이디를 빌려주었더니 매일 매일 밤에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성준이는 마스터라서 애들이랑 렝을 못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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