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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스푼 0x02 : "정곡을 찌르다"
영어 한 스푼 "영어 한 스푼"은 가볍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MK(김문기)의 영어 공부 시리즈입니다. 저자는 이 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영어 공부를 이어가고, 살아가면서 또는 일을 하면서 영어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세계에 좋은 서비스를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로 막힘없이 대화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의 스푼 표현: Break the ice 뜻: 어색한 분위기를 깨다 설명: 이 표현은 처음 만난 사람들과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쓰는 말입니다. 주로 대화를 시작하거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때 사용됩니다. 예문: We played a game to break the ice at the party. 해석: 우리는 파티에서 어색함을 풀기 위해 게임을 ..
2024.09.26 -
실리콘밸리 상륙작전 0X05 : 인텔, 구글, 애플, 메타 어디 취업하지
실리콘밸리 상륙작전실리콘밸리 상륙작전은 23살 대학생이 24년 1월에 꿈을 꾸기 시작하여 24년 8월에 "글로컬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국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그 과정과 여러 장면들을 남겨보려고 한다. 24년 8월 16일 산호세는 우리 일정도 그렇고 아침도 길거리도 여유로웠다.전날 많이 걷기도 하고 여행동안 못 쉬어서 이 날 아침에 좀 많이 쉬었다. 미국에서 렌트 안하면 좋은 점 중 하나가 여러 차들을 탈 수 있는 건데 테슬라도 종류별로 타보고 멋진 차 탈때마다 칭찬과 함께 허락받고 사진을 찍었다.테크뮤지엄 가기전에 파이브가이즈로 이동했다. 아무래도 미국 왔으니 파이브가이즈, 쉑쉑버거, 인앤아웃은 다 가봐야지 생각했다. (이건 태형형이 확고하게 진행해주어서 고마웠다. 아 그리고 지금보니 음식 사진을..
2024.09.26 -
실리콘밸리 상륙작전 0X04 : 스탠퍼드 대학교 유학생 김문기
실리콘밸리 상륙작전실리콘밸리 상륙작전은 23살 대학생이 24년 1월에 꿈을 꾸기 시작하여 24년 8월에 "글로컬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국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그 과정과 여러 장면들을 남겨보려고 한다. 24년 8월 15일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인데 근처에 엄청 큰 고양이 2마리가 집으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고 안에 사는 고양이 "아서"랑 논다.큰 고양이 두마리는 엄청 순하고 천재 같은게 문 앞에서 문고리에 있는 종을 건드리거나 막 운다. 그래서 나가보면 문앞에서 조용히 문열어주기를 기다리곤 했다. 아침에는 숙소에서 햇반 김치 김 으로 밥은 간단히 해결하고 10시에 처음으로 이동한 곳은 컴퓨터 역사 박물관이다.가는 길에 우버기사님은 김정태ceo님이셨는데 오래전에 미국으로 건너와서 사업도 하시고 우버기..
2024.09.25 -
영어 한 스푼 0x01 : "누가 내 이야기를 하나? 귀가 간지러워"
영어 한 스푼"영어 한 스푼"은 가볍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MK(김문기)의 영어 공부 시리즈입니다.저자는 이 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영어 공부를 이어가고, 살아가면서 또는 일을 하면서 영어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세계에 좋은 서비스를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로 막힘없이 대화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의 스푼1. 표현: My ears are burning뜻: 누가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내 얘기하고 있나?설명: 이 표현은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하고 있거나, 그게 감지된다는 뜻입니다. 주로 친구들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할 때 장난스럽게 자주 쓰입니다.예를 들어, "Were you talking about me? My ears were burning!..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