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의 메모장 5

2024. 1. 6. 09:37지식 도구/경제 | 투자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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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코스피지수 = (오늘날 시가총액/ 1980.1.4 시가총액) x100

코스피지수 지수를 보면 과거로부터 경제가 얼마나 성장한지 알 수 있다.

당연한거지만 항상 시선을 넓혀야한다. 예를들어 코로나때문에 언택트 시대에 배송이 활발해지니 배달하는게 큰돈을 벌겠구나. 이까지 생각은 기본적으로 누구나 한다. 언택트 > 배달 > 드라이아이스 사용량 증가 or 포장회사 이 이상을 생각하고 투자하자.

미국의 퐝이 있다면 FAANG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한국의 삑 BBIG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우리나라 시장이 크지 않아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접근하면 힘들 수 있다.

투자전략

바벨전략 : 중간 위험은 제외하고, 고위험 • 고수익 성장주와 안정적인 성장세의 가치주에 자산을 배분하는 전략.

Ex) 언택트 —— 컨택트 , 환경주 —— 철강 등

2023년 8월 5,6일 주말에 한 생각

+23/08/07 월요일에 장이 열리면 메가스터디 교육을 사볼까 한다.

근거는

0.장투를 전제로 사려한다

1.역대 차트를 보면 9월쯤 하락장을 찍고 그 이후로 계속 상승한다.

2.9월이후 9모 , 수능 + 새로운 메가패스 등 때문이다.

3.외국인 기관이 사고 개인이 팔고 있는 것늘 볼 수 있다.

4.PER이 5.7로 저평가 되어있는 기업이다.

그리고 같은 업계의 디지털대성의 per 12

그냥 이쪽 업계 1타는 메가니까라는 마인드 .. (어리석나?)

 

예전의 고민을 꺼내 보았다. 이렇게 고민했었는데 예측이 맞았다 .

이 고민을 할 때가 8월 초인데 현재 엄청 올랐다 ㅎㅎㅎ

확실히 자주 접하고 좀 아는 주식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토스 재무제표
메가스터디 재무제표
나의 메모장 (메가스터디에 대한 생각 정리)

 

현재 메가스터디는 주식시장의 오해로 인해 주가가 많이 빠져있다. 난 이 공포에 살 생각이다.

과연 내 생각이 맞을라나…

뉴스플로우에의한 주식투자 ex) 현재 초전도체 관련주 ㅋ

주식에는 4개의 지갑이 있다.

ㄴ 지갑(지출) = 가계(소비), 정부(재정지출), 기업(투자), 외국인(수출)

이 4개의 지갑을 바라보면 주가가 보인다. 가격보다는 가치에 초점을 두자.

주식 매도는 한번에 다 팔면 더 오르면 어쩌지 이러고 괜히 들고 있다가 떨어지면 아 팔걸 ㅠ 이러니까 분할 매도하자!

 

공매도

주식을 빌려 판 뒤 매매차익을 노리는 것

순기능 : 매수 매도 활발 > 가격 결정 기능

역기능 : 주가 대폭 하락…

우리나라는 공매도 비율 개인 1 외국인 65 기관 34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ㄴ사람들이 기다린다는 것은 다들 주식에 관심이 있다는 거다.

매일 봐야 마음이 편한 주식이 있고 안봐도 편한 주식이 있다. 후자와 함께라면 좋은 투자 이다.

부를 이루는 것은 종목이 아닌 투자 습관이다.

그냥 나는 어차피 학생이고 수익이 크게 없으면 주식으로 큰돈을 벌 생각보다는 주식을 하면서 세상에 관심을 가져 변화하는 세상과 나와의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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