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4. 09:53ㆍ지식 도구/경제 | 투자 | 주식
해외주식
우리나라 주식은 예를들면 전기차라고 했을때 거기에 들어가는 배터리만 해도 엄청많은 기업이 있고 그렇게 부품을 주로 다루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해외주식은 실생활과 밀착해있는 소비재 기업이 디수기에 비교적 쉽다. 코카콜라 스벅 월트디즈니 피앤지 테슬라 아마존 구글 플랫폼 기업들 등. 일상 속네서 자연스럽게 주식투자 가능.
ㄴ자연스레 달러를 보유하고 달러 흐름에 탑승하게 된다.
기축통화 달러를 보유하면 안전한 투자가 된다.
나스닥 (코스닥에 해당): 벤처기업, IT기업 상장 ex) 넷플, 페붇,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다우나 S&P500이 코스피에 해당
다우존스 지수 : 다우존스가 뽑은 가장 안정된 30개의 기업 ex) 맥날 , 애플, 나이키 , 디즈니 등 전통적 기업
S&P500 : S&P신용사에서 뽑음 500개 기업 ex) 아마존, 이베이, 페이팔, 트위터 등
미구주식은 상한, 하한 30% 같은 리밋이 없다. 하루에 100% 가능하지만 떡상 떡락 모두 가능.. 제로도..
해외주식은 수수료가 많이 든다
일담 환전 수수료, 거래 시작도 전에 환전하며 0.2~1% 가량 증발.. + 증권사 거래 수수료가 국내보다 높다.
또 일년에 우리가 250이상 수익을 내면 초과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반납해야함..(양도세 20%+주민세 2%)
환전수수료 및 거래수수료에 특히 유의하기!
그러니 해외주식은 더욱더 단기투자를 경계해야지.
국내에서는 별도 유료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으면 15분 지연 시세만 볼 수 있다…. 아니면 야후파이낸스나 인베스팅 닷컴과 같은 어플을 통해서 실시간 시세를 보고 다시 주식앱으로 와서 투자하면 된다.
*티커 : 주식 호가 시스템에 표시하는 종목의 약어
미국주식은 라틴문자, 한국 주식은 숫자로 돼있다.
해외주식은 당연히 재무제표도 영어로 봐야한다.
간단한 용어만 알아도 확인가능하겠지만 역시 영어는 내가 어떤 일을 하던지 필요하다.
복습
돈이 중심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을 불리기 위한 투자는 필수적이고 난 그 방법중 하나로 주식을 가져가려 한다.
집값, 금값 등 자산가격도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하는데 내가 투자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은 멈춰있는게 아니라 후진하는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한 것일 거다. 그러면 전진하는 투자자와 어느 순간 자산차이는 확 벌어질 것이다.
투자방식은 여러개인데 부동산은 없고…( 이건 부모님한테 맡기고 ㅋ) 주식 적금 예금 등 이 있을 거다.
유명한 말이 있다. “당신이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묜, 당신이 죽을 때까지 일만 해야 한다. ” _웨렌 버핏
매수. 매도 원칙
전문가가 아니라면 시장을 겸손히 바라보자.
매수.매도 시점(마켓타이밍)이 어려운 개미들은 분산투자를 하자.
기업분석을 선행하고 매수 버튼은 가장 마지막에 누르는 것이다.
“매수는 과학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라는 멋있어 보이는 말이 있는데 매수타이밍보다 매도타이밍이 어렵다. 매수 타이밍은 업계분석, 재무제표 분석, 차트 분석 등을 통해서 정량적 지표를 통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매도타이밍은 보다 주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매도 원칙
1. 자신의 잘못된 판단 인정하고 팔기 ->그렇지 않으면 반강제 장기투자 (=존버)를 하게 된다.
2.더 좋은 주식을 발견했는데 현금이 없다면 환승도 전략이다.
3.목표 수익을 달성했다면 욕심을 버리자.
패닉셀 : 주가 급락에 심약 개미들이 미친 듯 매도하는 현찬티 : (안티의 반대말) 물려놓고 희망 회로 돌리는 분들
우선주란 보통주보다 배당률이 높은 주식. 대신에 의결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주가가 낮다.
제로금리시대에 배당주는 여전히 좋은 투자 전략!
배당의 계절 겨울! 은행금리 연1%, 코스피 평균 시가배당률 2.7%
배당시즌에 금융주 어때
배당률 약 4~7퍼 , 금융주 주가가 개판임 ㅋㄴ 오히려 그래서 개판일때 개이득인게 배당주다.
배당수익률 = 1주 배당금(고정)/1주당 가격(변동) 이니까
한마디로 쌀때 주우면 배당률이 높아짐
개미들이 차트분석을 매우 좋아하는데 차트에 너무 매몰되면 안 된다. 기업가치와 재무제표를 먼저 보고 차트는 보조지표로 활용하자.
자자자 PER, PBR , ROE정리 마지막으로!
우리가 치킨집에 투자한다 생각하자. 고려할 것
- 1년 매출액
- 투자대비 수익률
- 치킨집 가격
(자본금 100 > 영업이익 10이면 수익률 10%)
자기자본수익률(ROE) = (1년 순이익 / 자기자본) x 100
즉 , ROE는 높을수록 좋은거다. (=투자금 대비 매출액이 높다)
1년에 10만원버는 회사 얼마에 살래?
10만원 제시하면 팔 리가 x (돈은 계속 벌텐데 1년치 가치밖에..) 그럼 100제시하면 10년치 매출을 인정한 가격!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 / 주당순이익
쉽게말하자면 1주당 얼마나 버는지 비율
주가순자산비율(PBR) = 주가 / 주당 순자산
PBR이 1보다 작은 경우는 회사 자본대비 주가가 저평가
대부분 용어에서 p는 price 가격을 뜻하는 거 같다. 그러니까 음 P가 들어간 건 낮으면 좋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사는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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