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플릭스(LangFlix) 서포터즈 1기] 유튜브·넷플릭스로 영어 공부? 랭플릭스란 무엇인가 | AI 쉐도잉 영어 학습 시작하기

2026. 8. 11. 13:19지식 도구/랭플릭스(LangFlix) 서포터즈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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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026 랭플릭스 서포터즈 1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활동을 위해 랭플릭스 프리미엄 이용권을 제공받았습니다. 직접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요즘 다시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사실 영어 공부 자체는 예전부터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문제가 하나 있었다.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단어장도 사보고, 영어 회화 영상도 찾아보고, 유튜브도 영어로 봐보려고 했는데 결국 어느 순간부터 안 하게 된다. (루틴화 시키면 금방이긴한데 너무 핑계를 대자면 너무 해야 할 것들이 많다...)
 
특히 나는 앞으로 개발자로 일하면서 해외 취업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고, 영어 면접도 준비해야 한다.
가까운 목표로는 OPIc IH 이상도 받아보고 싶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시험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실제로 영어를 듣고, 이해하고, 내 입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 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운 좋게 랭플릭스(LangFlix)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게 됐다.
약 두 달 동안 프리미엄 기능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게 됐는데, 기왕 하는 거 그냥 몇 번 사용하고 홍보 글 몇 개 쓰는 것보다는 아예 이 기간 동안 내 영어 공부 루틴을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첫 번째 글은 가볍게, “그래서 랭플릭스가 뭔데?” 부터 정리해보려고 한다.

랭플릭스(LangFlix)가 뭔데?

 


랭플릭스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때 나도 “Lang + Netflix인가?” 싶었는데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다.
우리가 평소에 보는 영상들을 그냥 재미로 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영상 속에서 실제 영어 표현을 배우고
→ 자막으로 다시 확인하고
→ 직접 따라 말해보고
→ 나중에 복습까지 하는 식으로
영어 공부와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보통 영어 공부라고 하면 교재를 펴고 단어를 외우거나 문제를 푸는 모습부터 떠올리게 된다.
물론 그런 공부도 필요하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관심 없는 영어 지문을 억지로 읽는 것보다 내가 원래 보고 싶었던 콘텐츠를 영어 공부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꽤 마음에 들었다.


내가 보고 싶은 유튜브 영상이 영어 교재가 된다


내가 가장 먼저 관심이 갔던 기능이다. 랭플릭스에서는 유튜브 콘텐츠를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이게 왜 좋냐면 굳이 “영어 공부를 위한 영상” 만 봐야 하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내가 평소 관심 있는 걸 생각해보면

  • 개발
  • AI
  • 스타트업
  • 해외 개발자 인터뷰
  • 테크 유튜브
  • 운동
  • 여행
  • 브이로그

이런 영상이 엄청 많다.

 

나는 개발이나 AI 관련 해외 영상을 꽤 자주 찾아보는데, 지금까지는 대부분 그냥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서 봤다.
그러다 보면 “방금 저 표현 괜찮은데?” 싶다가도 그냥 영상이 넘어가 버린다.
결국 내용은 기억나는데 영어 표현은 하나도 안 남는 경우가 많았다.

 

랭플릭스를 잘 활용하면 앞으로는 개발 공부하면서 영어 공부까지 같이 하는 방식 을 만들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건 나한테 꽤 큰 장점이다. 어차피 볼 영상이라면 영어 공부까지 같이 하면 효율이 좋으니까.


그냥 영상만 보는 건 아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들으면 “그냥 영어 유튜브 자막 켜고 보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도 처음에는 비슷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랭플릭스에서는 단순히 영상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학습 과정을 어느 정도 나눠놓았다.
큰 흐름은 레슨 → 영상 시청 → 연습 이라고 보면 된다.

 

먼저 영상에 등장하는 주요 단어나 표현을 공부하고,
그다음 실제 영상을 보면서 “아, 아까 공부한 표현이 여기서 이렇게 쓰이는구나.” 를 확인한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영어를 따라 말하거나 문제를 풀면서 다시 연습할 수 있다.
나는 영어 공부할 때 이 부분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어 표현을 보고 “아 이거 알아.” 하는 것과 실제로 대화 중에 그 표현을 내 입으로 바로 꺼내는 것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나도 읽으면 아는 표현인데 막상 말하려고 하면 생각 안 나는 경우가 진짜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눈으로만 공부하지 않고 입으로 직접 말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고 한다.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기능, AI 쉐도잉

개인적으로 이번에 제일 많이 써보고 싶은 게 쉐도잉이다.
쉐도잉은 영어 음성을 들으면서 바로 따라 말하는 공부법이다.
원어민이 어디서 끊어서 말하는지, 어디에 강세를 주는지, 어떤 리듬으로 말하는지 그대로 따라 해보는 거다.

 

나도 예전에 유튜브로 몇 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귀찮다.

영상을 재생했다가, 멈추고, 따라 말하고, 다시 듣고, 또 돌려보고... 몇 번 하다 보면 그냥 영상을 보고 싶어진다ㅋㅋ
랭플릭스에서는 이런 쉐도잉 연습을 서비스 안에서 할 수 있고, 내가 말한 영어에 대해서 AI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이건 앞으로 직접 여러 번 사용해보고 별도로 후기를 남겨볼 생각이다.
특히 내 목표 중 하나가 나중에 영어 면접에서 내 프로젝트와 경험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것이라서 듣기보다 말하기를 많이 연습해보고 싶다.
영어는 결국 머릿속에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보다 필요한 순간에 입 밖으로 얼마나 잘 꺼낼 수 있느냐 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넷플릭스 볼 때 이중자막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름이 랭플릭스인 만큼 넷플릭스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PC에서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넷플릭스를 볼 때 한국어와 영어 자막을 같이 보면서 학습할 수 있다.
이 기능도 꽤 유용해 보였다.

나는 평소 영어 콘텐츠를 볼 때 항상 애매했던 게
영어 자막만 켜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어 자막만 켜면 어느 순간 영어는 하나도 안 듣고 한국어만 읽고 있다는 점이었다.

아마 영어 공부하려고 미드 틀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공감할 것 같다.
이중자막을 활용하면 처음에는 한국어로 내용을 따라가면서 실제 영어 표현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점점 익숙해지면 한국어 자막을 덜 보는 식으로 연습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것도 앞으로 넷플릭스 작품 하나 정해서 실제로 공부해볼 예정이다.


배운 표현은 다시 복습하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어 공부하면서 정말 많이 느끼는 게 있다. 분명히 공부했는데 며칠 뒤에 보면 처음 보는 것 같다.
진짜 신기하다. 분명히 외웠는데 없다. 내 머릿속에서 삭제돼 있다.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걸 계속 공부하는 것보다 이미 배운 걸 얼마나 다시 보는지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랭플릭스에서도 영상에서 발견한 표현을 저장해두고 다시 복습할 수 있다.
영상에서 한번 보고, 표현을 공부하고, 직접 말해보고, 나중에 또 복습하는 식이다.
이번 활동 동안 이 기능도 적극적으로 써볼 생각이다. 실제로 내가 처음보다 알고 있는 표현이 얼마나 늘었는지도 한번 확인해보고 싶다.


일단 직접 써보겠습니다


아직 첫 번째 글이라서 오늘은 랭플릭스가 어떤 서비스인지 전체적으로만 살펴봤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느낌으로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내가 원래 보던 영상들을 영어 공부 콘텐츠로 바꿔주는 서비스” 라는 표현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물론 앱 하나 쓴다고 갑자기 영어를 잘하게 될 리는 없다.
결국 내가 실제로 얼마나 꾸준히 듣고, 따라 말하고, 복습하고, 다시 사용하는지가 중요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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