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4. 14:51ㆍ지식 도구/독서
📖 책 정보
- 책 제목: 부의 추월차선 (The Millionaire Fastlane)
- 저자: MJ 드마코 (MJ DeMarco)
- 출판 연도: 2011년 (원서), 2013년 (한국어판 초판), 2023년 (10주년 개정판)
- 장르: 자기계발 / 부자학 / 경제경영

❓ 책을 고른 이유 (물음표)
나는 지금, 개발자가 되는 걸 넘어서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나만의 브랜드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창업가로서 ‘부’와 ‘자유’를 동시에 이루는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열심히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남들이 정한 인생 루트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묻는 책이었다.
특히 저자인 MJ 드마코가 말하는 느린 차선(Slowlane)과 빠른 차선(Fastlane) 개념은 개발자로서 회사를 다니다 창업을 꿈꾸는 내 인생 설계와 너무 닮아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그리는 삶의 속도와 방향이 맞는지 점검하고, 앞으로 내가 만들 서비스와 일의 구조가 '레버리지'와 '스케일'을 담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싶었다.
결국, 이 책은 더 많이 일하지 않아도, 더 많은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법’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해줬다. 내가 추구하는 긍정적인 영향력, 기술 기반의 창업, 그리고 시간과 자유를 지키는 삶. 그 모든 것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줄 책이라고 느껴졌다.
📚 독서 과정
- 읽은 기간: 25.06.14 - 25.07.23
- 인상 깊었던 구절: (노란 색연필로 표시한 부분)
✍️ 밑줄 친 문장 & 나의 생각
- 문장 1: 대학에 가고, 좋은 성적을 받고, 졸업하고, 좋은 직업을 갖고, 수익의 10%를 주식에 투자하고, 최대한 퇴직연금에 투자하고, 신용카드를 없애고, 쿠폰을 모으고…. 그러면 당신이 65세쯤 되었을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다. '천천히 부자 되기'로는 50년 만에 가능한 일을 추월차선을 통해 5년 만에 이룰 수 있다.
- 내 생각: 사실 저렇게 사는 것도 현실에선 상위 몇 퍼센트만이 가능한 삶이라고 느꼈다. 꾸준히 절약하고 투자하고, 흔들림 없이 30~40년을 살아낸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방식도 분명 존중받아야 할 훌륭한 전략이다. 하지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나는 마음속으로 '빠르게 부자 되기' 쪽에 손을 들어줬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실패하면 플랜 B로 느린 차선이라도 차근히 살아내면 된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빠르게 부자 되기”와 “쉽게 부자 되기”를 절대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빠르게 부자 되는 건, 단기간에 압축된 노력과 실행을 집중적으로 쏟아붓는 과정이고, 그 결과로 이후 40년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단순히 ‘순간에 큰돈을 번다’는 식의 착각은 버려야 한다. 이건 ‘쉽게’가 아니라, ‘제대로’ 빠르게 가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 문장 2: 백만장자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 내 생각: 실제로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해보면, 그들 대부분이 “운이 좋았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 말만 들으면 마치 어떤 ‘한 순간의 사건’이나 ‘기회’로 인해 성공이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말 뒤에 숨어 있는 수많은 실패, 집요한 도전, 포기하지 않은 시간들이 궁금해진다. 그 ‘운’이 오기까지 그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고, 얼마나 많은 준비와 리스크를 감내했는지 , 그 과정 전체가 궁금한 것이다. 성공은 우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은 꾸준한 축적의 결과다. 결국 백만장자도 한순간이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과정의 총합이라는 것을 이 문장이 정확히 짚어준다.
- 문장 3: 삶에 대한 인식 :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미래를 계획하는 가?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가? 아니면 오늘을 위해 내일을 희생하는가?
- 내 생각: 이 질문은 정말 매일같이 반복되는 선택의 갈림길처럼 다가온다. 나는 그런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묻는다.어떤 결정이 내일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 선택은 대부분 오늘을 불편하게 만든다. 반대로 오늘을 편하게 만드는 선택은 종종 내일을 무겁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면, 일시적인 불편이나 감정적 고통을 감수하는 편이다. 결과적으로 그 작은 불편들의 누적이 선순환을 만들고, 그런 선택들이 조금씩 지금의 나를 성장시켜왔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이 기준을 흔들림 없이 붙잡고, '결과에 남는 삶'을 살고 싶다.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가 결국, 나의 내일을 정한다.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 내 생각: 이 질문은 정말 매일같이 반복되는 선택의 갈림길처럼 다가온다. 나는 그런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묻는다.어떤 결정이 내일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 선택은 대부분 오늘을 불편하게 만든다. 반대로 오늘을 편하게 만드는 선택은 종종 내일을 무겁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면, 일시적인 불편이나 감정적 고통을 감수하는 편이다. 결과적으로 그 작은 불편들의 누적이 선순환을 만들고, 그런 선택들이 조금씩 지금의 나를 성장시켜왔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이 기준을 흔들림 없이 붙잡고, '결과에 남는 삶'을 살고 싶다.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가 결국, 나의 내일을 정한다.
- 문장 4: 부는 물질적인 소유물이나 돈, 또는 '물건'이 아니라 3F로 이루어진다. 3F는 부의 3요소로 가족(Family, 관계), 신체Fitness, 건강), 그리고 자유(Freedom, 선택)을 말한다. 3F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 즉,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부의 3요소 가운데 자유를 가장 중요하게 다룰 것이다. 왜냐하면 자유가 보장되어야 건강과 관계를 지킬 수 있기 때 문이다. 당신만이 당신의 자유를 정의 내리고 어떤 삶을 살지 결정할 수 있다.
- 내 생각: 이제 누군가 “부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대답할 수 있다. “부는 3F, 가족(Family), 건강(Fitness), 자유(Freedom)로 이루어진 것이다.” 24년이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삶을 살아오며 느낀 건, 꼭 돈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가족, 좋은 친구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속에서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때, 그 순간이 가장 부유하다는 감각이었다. 마음이 풍족하면 자신감도 다르고, 행동도 달라진다. 그리고 건강. 우리가 너무 자주 잊고 지내지만, 막상 크게 아프고 나서야 건강이야말로 부의 본질적인 바탕임을 깨닫게 된다. 에너지가 없으면 아무리 돈이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 건강은 부를 지탱하는 기본 체력이다. 마지막으로 자유. 누구나 꿈꾸는 바로 그 ‘부의 최종 모습’ 아닐까.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 내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장소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삶. 이보다 더 진정한 부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나는 부를 단순한 돈의 크기로 재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건강하게,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곧 ‘진짜 부자’의 삶이라고 믿는다.
- 문장 5: 평범하다는 것은 생존 경쟁에 놓인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붐비는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 한 후 여덟 시간을 일하는 것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며 월급의 10%를 저축하는 것이고 그 짓을 50년간 반복하는 것이다. 또 평범하다는 것은 모든 물건을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것이며 주식 시장에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이다.
- 내 생각: 지금 나는 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정해진 일을 반복하는 전형적인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진짜 노예가 따로 없구나.” 단순하고 기계적인 업무, 아무 감정 없이 반복되는 하루들. 물론 나는 이곳에 평생 머물 생각이 없고, 분명한 목표와 꿈이 있어서 ‘잠깐 거쳐가는 과정’이라 다행이다. 하지만 만약 내 성향대로 살 수 없다면, 그리고 이 일상을 30년, 40년 반복해야 한다면, 나는 진심으로 ‘살아있다’는 감각을 잃을 것 같다. 그래서 더 절실해졌다. 공부하고, 만들고, 성장하는 이유. 지금 내가 해야 할 모든 준비는 결국 평범함이라는 이름의 ‘현대판 노예 상태’에서 탈출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단순히 남들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서.
- 문장 6: 운을 이해하려면 더 높은 확률이 기대되는 과정에 참여하라. 운은 실제로 게임에 참여할 때 얻을 수 있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이기고자 할 때 비로소 행운은 얼굴을 보인다. 불행하게도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운을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하지,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행운을 원한다면 과정에 뛰어들어라. 과정이 있어야 당신이 원하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 내 생각: 이 문장은 내 삶의 태도와 완전히 일치한다. 나는 항상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움직이며, 그 과정 속에서 우연처럼 보이는 기회들을 마주해왔다. 어떤 일이든 **액션이 있어야 가지가 뻗고, 가지가 뻗어야 새로운 피드백이 오며,**그 피드백에 또 다른 액션을 취해야 남들과는 다른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런 반복 속에서 나는 성장한다. 그래서 나의 좌우명은 늘 “Fail Fast”다.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배우는 것. 이건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진짜로 몸으로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성공의 확률 구조다. 누군가는 내가 얻은 성취나 기회를 "운이 좋았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 ‘운’이 내가 수많은 실패를 감수하고 직접 과정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가는 확률의 보상이다.
- 문장 7: 한심한 이유 1. 시간 거래는 곧 인생 거래 당신은 자유를 사기 위해 자유를 팔고 있다. 직장에서 돈을 벌려면 반드시 시간을 내줘야 하며, 5대 2 거래라는 끔찍한 굴레를 벗어나지 못 한다. 여기서 시간이라는 단어를 인생으로 바꿔 보자. 직장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을 판다. 일을 하면 돈을 벌지만, 일하지 않으면 돈을 못 번다. 누가 이런 거머리 같은 공식을 만든 것일까?
- 내 생각: ‘5대 2 거래*라는 표현은 진짜 충격이었다.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주 5일 근무, 주말 2일 휴식이라는 구조를 ‘인생을 거래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보니, 내가 주말 이틀의 자유를 위해 평일 5일의 인생을 팔고 있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그 순간부터 나는 늘 스스로에게 묻는다. “지금 이 시간, 나의 인생 가치는 잘 쓰이고 있는가?” 예를 들면, 어느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에서 7달러짜리 치킨을 무료로 준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위해 사람들이 4시간을 줄 서서 기다린다. 단돈 만 원어치 치킨을 얻기 위해, 4시간의 삶을 바치는 것. 이건 단순한 ‘공짜’가 아니라, 시간이라는 자산을 헐값에 넘기는 일이다. 만약 내가 내 시간을 시간당 2만 원, 5만 원의 가치로 여긴다면 이런 선택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생각하려고 한다. “나는 지금 내 시간을 얼마에 팔고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그 가치를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까?” 시간은 돈보다 훨씬 귀하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단 한 번만 흐르기 때문이다.
- 문장 8: 서행차선을 벗어나는 방법 : '비밀의 출구' 만약 당신이 '비밀의 출구' 즉, 서행차선의 통제 불가능한 제한적 영향력이라는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탈옥' 카드를 발견할 수 있다면 서 행차선을 벗어날 수 있다. 비밀의 출구란 무엇일까? 첫째, 명성이다. 명성을 얻으면 내재가치의 수학적 한계를 깨뜨릴 수 있다. 서행차선을 벗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유명인으로서 문화계 곳곳에 얼굴을 알린 경우가 많다. 이들은 운동선수, 가수, 뮤지션, 배우 또는 연예인이다. 서행차선이 지닌 약점을 극복하고 싶다면 유명해지면 된다. 왜냐고? 명성이나 악명 모두 내재가치를 높이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당신과 당신이 제공하는 가치를 매우 높은 가격에 사려 할 것이다.
- 내 생각: 이 문장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단 하나였다. “나로 인해 감명 받은 사람의 수가 곧 내가 벌어들이는 돈이다.” 나는 단지 기술이 뛰어난 개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영향력 있는 사람,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 기술로 감동을 주는 창업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SNS에 기록을 남기고, 내가 겪은 시행착오와 배움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나의 스토리가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고, 도전이 되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면 그건 단지 개인적인 보람을 넘어서, 곧 ‘브랜드’라는 자산이 된다. 명성은 단순히 유명해지는 게 아니다.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세상의 인정이다.그리고 그런 인정은 내재가치를 뛰어넘는 레버리지가 된다.
- 문장 9: 당신이 25세 이하라면 선택의 마력은 최고치에 오른 상태이며, 굉장한 화력을 내뿜을 것이다. 내가 20년보다 전에 했던 단순한 선택이 아직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동차로 치면 엄청난 토크를 내는 셈이다! 과거에 한 선택들을 돌이켜 보면 결정은 순간이었지만 일생을 초월 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젊은 시절에 한 결정인 경우 더욱 그렇다. 당신의 인생에서 내린 결정은 수백만 개의 가지를 뻗은 늙은 떡갈나무와 같다. 각각의 가지들은 당신이 내린 선택의 영향을 상징한다. 나 밑동에서 가까운 굵은 가지는 인생 초반에 내린 결정을 의미한다.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면서 가늘어지는 가지는 인생 후반에 가까워 내린 결정을 의미한다. 젊어서 내린 결정은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나무의 몸통 부분을 장식한다. 가지들은 시간이 지나 위쪽을 향해 뻗어 나갈수록 더 가늘어 지고 약해진다. 가지는 나무가 자라나는 방향을 바꿀 힘이 없다. 나무의 몸통이 이미 세월과 경험 그리고 반복적인 습관으로 이미 두꺼워져 버렸기 때문이다.
마력의 약화 당신의 선택은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젊으면 젊을수록 선택의 마력은 더 크다. 안타깝게도 선택의 마력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진다. 이 개념이 헷갈린다면 지구를 향해 날아와 충돌할 위험이 있는 소행성을 떠올려 보라. 소행성이 수백만 마일 밖에 있을 때는(즉, 젊은 시절에 선택을 내리는 경우에는) 소행성의 궤도를 1도만 수정해도 충돌을 막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선택이 지닌 마력의 위력이다.- 내 생각: 이건 정말 내 삶의 감각과 딱 맞아떨어지는 내용이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결국 잘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우리는 책을 읽는다." 라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문장이 이번 ‘선택의 마력’ 개념과 절묘하게 겹쳤다. 나는 지금 24살, 아직 25세 이하다. 이 책이 말하는 ‘마력이 최고치에 오른 시기’에 딱 들어맞는 시점이다. 이 시기에 하는 하나하나의 선택이 얼마나 먼 미래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 문장은 아주 선명하게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 앞으로는 순간순간의 선택을 더 소중히, 더 의식적으로 다루고 싶다. 나는 선택의 기준으로 늘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이 말을 떠올린다. 감정이 아닌 결과 중심의 기준을 세우면, 단기적인 충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삶의 방향에 충실한 선택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결국,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가지를 굵게 키울지, 가늘고 약하게 흔들리게 할지 결정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을 설계하듯 살아가고 싶다.
- 문장 10: '언젠가'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마라 무엇이 사람들을 과감하게 도전하지 못하도록 할까? 언젠가라는 말이 그러하다. 언젠가 나는 •••••할 거야, 언젠가 나는 이걸 할 거야, 저걸 할 거야, 언젠가 애들이 다 크면, 빚을 다 갚으면•••••. 언젠가. 하 만 그 언젠가는 절대 오지 않는다. 추월차선은 당신이 간단한 변화를 일으키기를 바란다. 언젠가'를 '오늘'로 만들어라. 사람들은 완벽한 타이밍을 기대한다. 하지만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언젠가는 바로 오늘이다. 오늘은 지금이다. 일주일은 오늘이 7일 합쳐진 것이고, 한 해는 365일의 오늘이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이 가진 전부다. 당신이 언젠가를 기다린다면 기회는 지나가 버린다. 기존의 조건들이 만족되고 나면 매년 새로운 조건들이 추가될 것이다. 기회가 지나가는 동안 함께 지나가는 것이 있는데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시간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신 삶의 모래알이 하나둘 빠져 나간다. 기회는 타이밍에 관심 없다 기회는 당신 주변에 자주 들르므로, 당신은 그것을 낚아채야 한다. 위험을 평가한 뒤 행동을 취하라. 기회는 마음대로 왔다가 사라진다. 무엇보다 기회는 변화와 도전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기억하라! 변화가 백만장자를 탄생시킨다.
- 내 생각: “언젠가는 없다. 완벽한 순간도 없다.” 나는 이 문장을 읽자마자 상우 형이 알려준 이근 대위의 동기부여 영상 속 말이 떠올랐다. “Never a Perfect Time.” 지금 내 삶을 보면, 완벽한 순간은 한 번도 없었다. 항상 부족했고, 두려웠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움직였을 때, 오히려 행동이 타이밍을 만들어냈고, 그 속에서 성장이 시작됐다. 그래서 나는 선택의 순간마다 이렇게 되뇐다. “완벽한 순간은 없다.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그러니 지금, 오늘 행동하자.” 내 인생을 바꾸는 건 언젠가의 계획이 아니라, 지금의 실천이다.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겐 오지 않는다. 움직이는 사람의 머리 위에 우연처럼 떨어진다. 그리고 그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지금 선택한 내가 만든 필연이다.
- 문장 11:
• 기분을 좋게 해 주어라.
• 문제를 해결해 주어라.
• 교육해 주어라.
• 외모를 발전시켜라. (건강, 영양, 옷, 화장)
• 안전을 제공하라. (주거지, 안전예방해, 건강)
•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라. (사람, 행복, 웃음, 자신감)
• 기본적인 욕구(음식)부터 외설적인 욕구(성)까지 충족시켜라.
• 삶을 편하게 해 주어라.
• 꿈과 희망을 고취하라.- 내 생각: 이 리스트는 그냥 소비자의 욕구를 나열한 게 아니라, 사업가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론이라고 느껴졌다. 나중에 내가 직접 창업을 하게 된다면, 이 리스트는 반드시 다시 꺼내 볼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처음부터 100만 명에게 제공할 필요는 없다. 먼저 1,000명에게, 그다음 10,000명, 그리고 100만 명에게 확장하면 된다.” 그렇게 하려면 피드백을 받으면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 목표를 ‘한국’이라는 6천만 명 규모의 시장으로 한정하면 100만 명에게 도달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도전일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세계’를 무대로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구에 80억 인구가 있다면 100만 명은 0.0125%에 불과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도달 가능성은 오히려 훨씬 현실적이다. 단, 전 세계를 상대로 제공하려면 언어라는 장벽을 반드시 넘어야 한다. 그래서 이 문장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결론을 내렸다. “영어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내가 만들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서.”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게 아니라, 가치를 더 멀리, 더 넓게 전달하기 위해서 영어를 배우는 것. 이것만큼 분명하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또 있을까?
- 문장 12: 추월차선 여행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살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일한다. 이들은 40년의 자유를 위해 4년 동안 열심히 일한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40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4주, 혹은 각자의 유급휴가 기간만큼 자유를 갖는다.
- 내 생각: 4년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40년의 자유를 얻는 삶, 정말 이상적이고 멋진 모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도 안다. 4년을 열심히 산다고 해서, 그 자체로 40년의 자유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이왕 열심히 살 거라면,똑똑하게, 전략적으로, 시스템을 만들면서 살아야 진짜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아마도 전 세계 인구 중에서도 극소수일 것이다. 0.1%도 아니고, 어쩌면 0.001%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그래서 이 길은 외롭고, 때론 두렵다. 하지만 그만큼 값진 길이라고 믿는다.
- 문장 13: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자수성가한 억만장자라면 누구든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규모 및 중요도 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미쳤음을 증명 해 보일 수 있다.
영향력의 법칙 : 추월차선의 기본 영향력의 법칙에 따르면, 당신이 통제하는 범위 안에서 더 많은 인생에 영향을 미칠수록 당신은 더 부자가 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렇다.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면 수백만 달러를 번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보았는가? 당신의 일, 당신의 자산, 당신의 작품으로 이득을 본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은 그동안 어떤 문제를 해결해 왔는가? 당신은 사회적으로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가? 당신이 가진(또는 갖지 못한) 돈의 양이 곧 당신 스스로가 증명한 가치의 양이다.
- 내 생각: 이 문장은 정말 직격으로 내 마음을 때렸다. 핵심은 돈이 아니다. 영향력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줬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깊고 실제적인 영향을 미쳤는가? 이건 단순히 ‘부’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가치, 사회적 기여, 삶의 방식 그 자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다. “돈을 쫓는 사람이 돈을 벌 수는 없다. 가치를 만들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영향력은 가치를 담아 전달하는 확장된 형태다. 내가 만든 서비스, 내가 쓴 글, 내가 전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에 작든 크든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면 그건 이미 돈으로 환산될 수 없는 자산이다. 앞으로도 나는 돈을 향해 달리는 게 아니라, 영향력을 넓히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싶다. 그러면 어느 순간, 돈은 따라올 것이다.
❗ 책을 덮으며 느낀 변화 (느낌표)
- 이 책을 통해 배운 점
- 나의 관점, 생각, 삶의 변화
- 앞으로의 적용 방안
이 책을 덮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이제 다시는 예전처럼 살 수 없겠구나”였다. 『부의 추월차선』은 단순히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내 삶의 방향 자체를 다시 설계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동안도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열심히’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깨닫게 해줬다. 중요한 건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보다 ‘어떤 방향으로, 어떤 구조 속에서 사느냐’였다. 단순히 시간을 투입해 일하는 방식은 결국 5일을 일하고 2일을 쉬는 인생, 즉 5:2 거래로 귀결된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나는 시간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특히 "지금 내 나이 24살, 선택의 마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시기"라는 문장이 깊게 꽂혔다. 지금 내가 내리는 선택이 앞으로 10년, 20년 뒤의 내 모습을 결정한다면, 더 이상 감정에 따라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걸 강하게 느꼈다. 그래서 나는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는 나만의 기준을 붙잡고, 매일의 선택을 훨씬 더 의식적으로 해나갈 것이다.
또 하나 큰 변화는 '돈을 쫓는 삶'에서 '영향력을 만드는 삶'으로 전환해야겠다는 확신이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는지가 곧 나의 자산이고 가치라는 것을 이 책은 아주 명확히 보여줬다. 이젠 돈을 향해 달리는 게 아니라, 가치와 영향력을 쌓으며 그 결과로 자연스럽게 돈이 따라오게 만드는 삶을 살고 싶다.
마지막으로, 시야가 ‘국내’에 머물러선 안 된다는 점도 크게 와닿았다. 100만 명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게 한국 안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시야를 전 세계로 확장하면 가능성이 열린다. 그래서 나는 영어를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이 책에서 제대로 얻었다. 단순히 언어 점수를 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가진 생각과 서비스,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영어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분명해졌다.
결국 이 책은 내게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명확한 지침을 남겼다. 무작정 열심히가 아니라, 레버리지를 만들고, 시스템을 설계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영향력을 넓히는 방향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언젠가를 기다리지 않고, 지금 여기서 바로 시작하는 삶. 그게 바로 내가 『부의 추월차선』에서 얻은 가장 큰 변화다.
🌟 총평 및 추천 여부
- 별점: ★★★★★ (5점 만점)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창업을 꿈꾸는 사람, 직장 생활이 너무 익숙해져버린 사람, 무작정 열심히만 살아온 사람.
- 한줄평: ‘빠르게 부자되기’가 아닌, ‘제대로 부자되기’를 설계하게 해준 책. 인생을 바꾸는 건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라는 걸 다시 각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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