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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경제 투자 주식

주식 초보의 메모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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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오르는 종목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들이 다 사고 있고,

나락간 종목들은 기관과 외국인들이 파는 것을 개인투자자들이 사고 있는 형태를 투자자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ㄴ하지만 꼭 외국인, 기관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외국인, 기관은 장기투자 성향을 보이고,

단기는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보이기도 한다 정도!

주식이 이렇게 난리인데 그럼 증권주를 사면 어떨까?

ㄴ증권주는 매우 싸다. 40개가 넘는 증권회사들. 증권사는 시가총액이 매우 낮더라.

블랙핑크 지수 열애소식에 yg주식을 보았다. 블랙핑크 다들 연애하니 그런데 보니까 하락하다가 갑자기 올랐는데 왜지

ㄴ블핑 재계약하거나 트레저 실적나오면 또 오를라나

항상 분할매수, 매도 생각하장

기본) 예수금 : 거래와 관련하여 임시로 보관하는 자금

주식의 실체는 숫자들이다.

3개월마다 분기별로 재무제표가 나오면 그 기업의 추세를 볼 수 있고 그럼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기업의 흥망을 예측해 볼 수 있다.

TDF : Target Date Fund 특정날짜(보통 은퇴날짜)를 겨냥해 돈모으기

나는 액면분할을 하면 싸지니까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매수가 많을라나 생각했는데 과거 애플, 테슬라를 보니 모두 액면분할 후 조정이 왔더라.

액면분할(미국에서는 주식분할) : 기존 주식에서 액면가를 쪼개 주식 숫자만 늘어나게 하는 것.

ㄴ당연한건데 분할해봤자 주가의 본질인 기업가치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 분할로 인해 이익 매출이 느는게 아니다. 이게 핵심이다. 사람들 말만보고 들어가면 단기간에 돈을 벌면 벌고 잃으면 잃겠지만 기본적으로 주식은 그 기업을 보고 결정해야한다.

우리나라에는 코스피가 있다면 미국에는 S&P 지수가 있다. 미국 500개 대형기업의 주식을 종합 산출한 지수이다.

주식 실패하는 대다수 사람들.

모두 희망을 가지고 주식을 하는데 이게 커지면 탐욕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고점에서 탐욕을 가지고 사고 저점에서는 공포를 가지고 팔아버린다. 이러니 모두가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고점에 사고 저점에 파는 바보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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